Brand Story

‘화요’는 소주(燒酒)의 소(燒)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화(火)는 불을, 요(堯)는 높고 존귀한 대상을 뜻합니다.
요(堯)를 한번 더 풀어내면 흙(土)이 나오는데 이는 물.불과 더불어 가장 근원적인 것으로
근본을 섬기고 다스려 가장 존귀한 것을 만들어내려는 화요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1

지난 7백년의 전통과
기품을 느낄 수 있는 술

2

살아 숨쉬는 옹기에 담겨져
숙성된 자연의 술

3

우리네 정서를 담아낸
소주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 술

4

100% 쌀과 지하 150m 암반수를
사용한 최고의 품질과 맛

5

한국 전통주의 맥을 잇는
고급 증류식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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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의 탄생에 있어서는
광주요 그룹의 
한식 세계화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한국 도자기 문화의 맥을 이음과 동시에 한국 현대 식문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교체한 도자식기는 광주요의 상징이기도 하다.
광주요 그룹은 ‘도자기가 발달한 국가는 그에 맞는 음식과 술이 함께 발달’해 있음을 발견하고, 우리나라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한식 메뉴와 한국 술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한식 세계화 사업의 시작이었다.

아름다운 도자기에 먹음직스러운 한식을 차리고 이에 우리 술을 곁들인 최고의 한식을 직접 만들어나가기로 한 광주요 그룹은
당시 한국 최고의 주류계 권위자였던 박찬영 고문과 김호영 고문을 모시고 우리나라를 대표할 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연구와 시도 끝에 드디어 세계 최고의 한식에 걸맞는 우리 술, 화요가 탄생하게 된다.
(화요의 탄생에 큰 공을 세우신 두 고문은 화요를 마지막 유작으로 남기고 2006년, 2007년에 별세하셨다.)

당시 한국 주류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희석식 소주에 밀려 한국 전통주의 역사가 잊혀져가고 있던 때였기에 ‘증류소주 화요’의 등장은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화요를 대량생산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한국 최고 술의 진가를 접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요는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에 화요 생산 공장을 세웠다.
보다 효율적이고 위생적인 대량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 공장 견학과 일본 규수지역의 소주공장 견학 등을 거쳐 2004년에 화요 생산공장이 건립되었다.
이론적으로 완벽하게 설계하고, 다양한 선례를 반영하였기 때문에 적은 인력으로도 효율적이고 위생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장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더욱이, 전통적인 주류제조방식에는 흔히 사용되었으나 현대 주류제조시스템에서는 사용한 전례가 없었던 ‘대량 생산용 옹기 숙성’을
국내 최초로 시도하여 화요의 맛과 향을 깊게 할 수 있었다.

이는 모체인 광주요 그룹이 도자사업을 해왔던 것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기도 하다.
또한 공장이 위치한 지역이 물이 많은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하 150m 암반층에서 깨끗한 암반수를 채취하여 화요를 빚은 것도 화요의 풍미를 더하는 일등 공신이 되었다.
모든 상황과 조건이 화요를 만드는 데에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을 도와준 것이다.

이렇게 한국적인 전통 방식과 현대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생한 한국 증류소주 화요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