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우리쌀로 정성스럽게 빚어 옹기에서 18년간 숙성한 ‘화요 20주년 계속’ 출시… 2003병 한정 생산 및 판매
Ο 제2의 도약을 향한 새로운 로고와 운학을 반영한 디자인에 개별 넘버링으로 희소 가치 높여
(사진) 화요 20주년 계속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화요 20주년 계속’을 출시한다.
화요는 2003년 설립하여 2005년 화요 41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국내 증류주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하고 세계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하고 보편화 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출시되는 ‘화요 20주년 계속’은 100% 우리쌀로 정성스레 술을 빚어 화요에서 가장 오래된 옹기에서 18년간 숙성한 화요의 프리미엄 증류주로 어떠한 첨가물도 첨가하지 않고 옹기 숙성 원액을 그대로 담은 화요 최초의 캐스크 스트렝스(CS) 제품이다. 캐스크 스트렝스는 숙성용기에서 숙성원액을 분리 후 물을 타지 않고 숙성원액 그대로 병에 담은 제품을 말한다.
18년의 긴 기다림 끝에 탄생한 ‘화요 20주년 계속’의 알코올 도수는 44.5도로 오랜 숙성 기간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향미와 입안 가득 화요를 느낄 수 있는 화요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진귀한 술이다. 또한, 쌀 특유의 부드러운 곡류항과 과일향(사과, 배, 바나나 등)이 풍부하여 목넘김 후에도 입안 가득 기분 좋은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요 20주년 계속’은 20주년을 제2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K-주류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주류시장을 개척하고 이끌며 100년 기업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는 화요의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숫자 20을 모티브로 한 라벨 디자인에 새로운 화요 로고와 함께 새로운 운학을 적용해 디자인에도 그 의미와 특별함을 더했다.
‘화요 20주년 계속’은 화요의 설립연도를 기념해 2003병만 한정 생산했으며, 개별 넘버링을 한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콜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요 20주년 계속’은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진행되는 ‘화요만찬’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광주요 직영점, 데일리샷과 각 편의점 스마트오더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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