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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2022 칠포재즈페스티벌’ 주류 파트너로 참가

Ο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화요 부스 운영… 화요 칵테일 선보여

Ο 우리쌀 100%로 만들어 옹기 숙성… 원숙한 맛, 깊은 향으로 한국 술 우수성 전파

 

(사진) 왼쪽부터 화요25, 화요17, 화요41, 화요X.Premium, 화요53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2022 칠포재즈페스티벌’의 주류 파트너로 참가한다.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포항시 칠포해수욕장 내 화요 부스에서 화요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증류식 소주의 대표주자로서 기존 희석식 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풍미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기존 하이볼의 일반적인 베이스로 사용되는 해외 위스키 대신 우리 술 화요를 사용해 만든 ‘화요 하이볼’이 널리 알려져 있다.

 

화요는 도수와 숙성 방법에 따라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산 쌀 100%와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맛이 깨끗하고 옹기에서 장기간 숙성해 화요 고유의 원숙한 풍미를 지닌다. 원재료인 쌀의 깊은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음식과 밸런스가 좋은 화요는 국물요리, 각종 구이류는 물론 과일, 허브, 타 리큐르 등과 잘 어우러져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해도 부드러운 맛과 향이 잘 유지된다. 실제로 국내외 유명 바에서 칵테일 베이스로 즐겨 사용하며,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화요는 국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업계 1위 브랜드로서 스마트공장 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HACCP 등 안전한 생산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매년 ‘화요 칵테일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건전한 한국 주류 문화를 확산하고,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16회 칠포재즈페스티벌 포스터

 

제16회째를 맞이하는 칠포재즈페스티벌은 다양한 재즈 아티스트와 대중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올해는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자이언티, 잔나비,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크랙샷 등 최정상급 가수와 웅산, 대니구&조윤성, 트리오 마인폴리 with 김혜미, 더티블렌드, 김병렬 프렌즈, 제니스, 더 블리스 코리아 등 국내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문의: 051-746-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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