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화요, 2017년 풍성한 사회 공헌 활동 진행
Ο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행사’, 여주시 가남읍 39개 마을 저소득 가정에 겨울 이불 전달
Ο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클럽 옥타곤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사진) 화요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행사
지난 14일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가정에 겨울 이불과 함께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화요 공장이 위치한 경기 여주시 가남읍 39개 마을에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화요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지난 10월 21일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한 화요 브랜드 파티 ‘드링크 스피릿 파티’에서 칵테일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기부한 바 있다. 기부금은 유기견, 유기묘 등 소외 받은 동물을 돕는데 쓰인다.
화요 문세희 부사장은 “우리의 이웃과 동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7년에도사회 공헌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오는 새해에도 고객에게서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는 모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02-3442-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