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포시즌스 호텔 아시아퍼시픽 음료 총괄 필립 비숍 초청… 게스트 바텐딩 진행
□ 화요, 4월 20일~21일 이틀 간 ‘앨리스 청담’에서 게스트 바텐딩 개최
□ 現 포시즌스 호텔 아시아퍼시픽 베버리지 앰버서더 필립 비숍, 게스트 바텐더로 방한… 화요 스페셜 칵테일 4종 선보여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포시즌스 아시아퍼시픽 베버리지 앰버서더 필립 비숍(Philip Bischoff)을 서울에 초청해 ‘앨리스 청담’ 에서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국내 최고의 바로 꼽히는 ‘앨리스 청담’에서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게스트 바텐딩에서는 필립 비숍이 화요로 개발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요는 우리 술의 품격과 전세계적인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해외 바텐더와의 칵테일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있다. 그 기획의 일환으로 세계 정상급 바텐더인 필립 비숍을 첫 컬래버레이션 파트너로 선정했다. 독일인이자 포시즌스 호텔 아시아퍼시픽의 음료를 총괄하는 그가 우리 쌀로 만든 술 ‘화요’로 어떤 칵테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화요는 고유의 쌀 향을 지녀 칵테일로 만들어도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낸다.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춘 화요는 목넘김이 깔끔하고 숙취가 적으며 일반 보드카로 만든 칵테일보다 칼로리가 낮아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필립 비숍(Philip Bischoff)은?
독일 베를린 출신인 필립 비숍은 함부르크의 유명 바 ‘르 리옹 바 드 파리(Le Lion Bar de Paris)’, 베를린의 ‘아마노(Amano)’를 거쳐 싱가포르 리젠트 호텔의 바 ‘맨하탄’의 매니저를 역임했다. 필립 비숍이 총괄했던 바 ‘맨하탄’은 ‘아시아 50 베스트 바’에서 2년 연속 1위, ‘세계 50 베스트 바’에서 3위를 차지한 곳으로 전 세계 바텐더와 애주가들의 성지다. 현재 방콕 포시즌스 호텔 베버리지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시즌스 호텔 아시아퍼시픽 베버리지 앰버서더로서 17개 포시즌스 호텔 음료의 컨셉 디렉팅, 믹솔로지 훈련, 메뉴 안내 등을 책임지고 있다.
☞ 앨리스 청담 / 02-511-8420,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