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해밀턴호텔과 풀 파티 연다… 서울 한복판에서의 시원한 일탈

□ 8월 6일 오전10시부터 이태원 해밀턴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드링크스피릿 풀 파티’… 2년 연속 개최

□ ‘풀 파티’ 개최하는 유일무의 No.1 한국 증류주 화요,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과 다채로운 이벤트 구성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대표 조태권)가 여름을 맞아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8월 6일 ‘화요X해밀턴 드링크스피릿 풀파티’를 연다.

화요 포스터, 배너, 부스 등 화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꾸며진 해밀턴 호텔 풀장은 매년 여름이면 서울 도심에서 가장 뜨거운 풀파티가 열리는 곳이다. 국내 주류 중 최초로 클럽에 입점한 화요는 지난 여름 국내 증류주 최초로 풀파티를 개최해 젊은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의 열기를 이어 올해도 해밀턴 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브랜드 파티를 진행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풀파티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이 제공된다. 우리 쌀 100%와 천연 암반수로 만든 화요는 맛이 깔끔하고 일반 보드카보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무더운 여름날 칵테일로 즐기기 좋다. 비밀리에 깜짝 스타 DJ도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나래바’로도 유명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일 ‘화요바’ 디제이로 활약한 바 있다.

화요 관계자는 “수입주류 일색인 클럽, 바 등에서 젊은 고객들이 국산 주류를 접하고 마실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젊고 건강한 우리 술 문화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8월 6일 일요일 해밀턴 호텔에서 열리는 ‘화요 X 해밀턴 드링크 스피릿 풀파티’는 우천시 8월 20일 일요일로 변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