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토), 클럽 옥타곤에서 화요 ‘2018 Drink Spirit’ 브랜드 파티 개최
□ 스타 DJ 레이든(Raiden) 특별 무대… 입장객 전원에 ‘화요몬스터’ 칵테일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3월 31일 토요일에 클럽 옥타곤에서 ‘2018 드링크 스피릿(Drink Spirit)’ 브랜드 파티를 연다.
‘드링크 스피릿(DRINK SPIRIT)’ 파티는 해외 명주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술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화요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이벤트다.
이번 파티에는 세계 유명 페스티벌에서 세계적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일한 한국인 DJ이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한국 대표 DJ로 참여한 레이든(Raiden)의 특별 디제잉 무대가 클럽을 꽉 채울 예정이다. 입장객 전원은 화요 특유의 깊은 풍미를 담은 ‘화요몬스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화요 김재한 본부장은 “화요는 클럽에 최초로 진출한 국내 주류로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술의 가치와 올바른 음주문화를 알리는데 힘써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페스티벌, 파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공간과 컨텐츠로 고객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요는 100% 국산 쌀과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감압증류 방식으로 채취하고 옹기에 3개월 이상 숙성시켜 더욱 원숙한 맛을 내며 목넘김이 깨끗하고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화요17, 화요25, 화요41, 화요53, 화요X.Premium, 5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춘 화요는 희석식 소주와는 다른 고유의 향으로 애주가들로부터 크게 사랑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옥타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45 뉴힐탑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