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부와 함께하는 파티 ‘화요’, 동물권단체 케어와 함께하는 클럽 옥타곤 브랜드 파티 개최

Ο 10월 21일 토요일 밤, 클럽 옥타곤에서 화요 ‘드링크스피릿’ 브랜드 파티 진행

Ο 1천원 이상 기부 시 화요 칵테일 드링크 쿠폰 증정… 수익금 전액 동물권단체 ‘케어’에 기부

Ο 스페셜 DJ로 톱모델 기범 참석… 현장 이벤트 통해 화요 기념품 증정

 

(사진) 화요X옥타곤X케어 ‘Drink Spirit’ 파티 포스터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오는 21일 클럽 옥타곤에서 여는 ‘드링크스피릿(Drink Spirit) 파티’에서 동물 사랑을 실천한다.

 

이번 화요 브랜드 파티는 건전한 기부 문화를 형성하고 기부금을 통해 유기견, 유기묘 등 소외 받은 동물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칵테일 판매를 통해 거두는 수익은 동물권단체 ‘케어(Care)’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002년 설립된 케어는 동물권 인식 향상과 법 개정을 이끌며 적극적인 동물구호활동을 펼치는 국내의 대표적인 동물보호 단체다.

 

방문객이 모금함에 1천원 기부하면 화요 특유의 깊은 풍미를 담은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 드링크 쿠폰을 제공한다. 톱모델이자 DJ로 활약중인 기범(Kibum)이 스페셜 DJ로 파티에 참석하며 현장에서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화요 미니어처,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화요 영업부 이동화 팀장은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클럽 파티보다는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복합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며 “심각한 학대와 방치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동물들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외 주류 중심인 클럽 시장에 국내 주류 최초로 진출한 화요는 100% 우리 쌀과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졌다. 감압증류 방식으로 채취하고 옹기에 3개월 이상 숙성시켜 더욱 원숙한 맛을 내며 목넘김이 깨끗하고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체 증류식 소주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증류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 클럽 옥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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